- 8월부터 용인경전철(용인에버라인)의 운영사가 네오트랜스에서 '용인에버라인운영'으로 변경됨
· 용인에버라인운영은 다원시스, 대전교통공사, 설화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법인
- 용인시는 이 법인이 2033년 7월까지 용인경전철을 관리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
- 소유권은 용인시에 있지만, 관리운영권은 용인경량전철주식회사가 가지고 있으며,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위탁 운영사를 둠
· 초기 운영은 봄바르디어사가, 이후에는 네오트랜스가 운영을 맡았으나 임금인상으로 노조와의 분쟁이 있었고, 이를 안정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기 위해 네오트랜스의 직원 187명을 전원 고용 승계하기로 결정